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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과 부산의 파트너십 문 밖에는 드라마 “공복자들” 의 출연진과 제작진의 대기실이라는 팻말이 제대로 찾아왔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제작사 G.GEUM의 대표이기도 한 이윤희 프로듀서의 따뜻한 초대로 드라마의 전체...

이정현은 아시아 대륙에서 가장 인정받고 사랑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한국을 넘어 중국과 일본에까지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는 다양한 스타일과 비주얼 콘셉트를 아우르는 독특한 사운드로...

류성희 예술감독은 “할리우드에서 요구받는 대로 남의 작품을 계속 답습하고 싶지 않았고, 나만의 비전을 개발해 한국 영화의 미래 성공에 기여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소개 류성희 감독과의 만남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단골손님 송중기가 올해도 김성제 감독, 배우 이희준, 권해효, 김종수와 함께 신작 로 돌아왔습니다. 세계 최초 개봉작인 만큼 수많은 상영관이 매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행사 기간(10월...

비10월 4일(금), 복주나비 아나운서는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의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해 박누리 감독, 배우 지창욱, 조우진, 하윤경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오픈 토크’라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 도착해 가장 먼저 관람한 상영작은 ‘영화관의 죽음’이었습니다. 영화관의 사라짐을 다룬 단편 영화들을 상영하는 이색적인 상영회였습니다. 33살 조현민 감독의 <아포칼립스 러너>가 상영되었습니다. 40분 분량의 이...

신작 영화 ’18세, 어른이 되다’ 상영회에서 처음 만난 주영 감독과 저는 몇 주 후 인천에 있는 체리코끼리 스튜디오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단편 영화에서 경력을 쌓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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