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촬영지 중심에서 만나는 단독 가이드 투어

이번 프로그램은 복주나비 대표 마리옹 피샤르디가 직접 기획하고,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및 부산영상위원회와의 공식 협업을 통해 운영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특별한 요소들로 구성됩니다 :

• ⁠일반 비공개인 영화 촬영 스튜디오 단독 입장
• 프랑스 출신 영화 전문가 마리옹 피샤르디의 전 일정 동행 — 스튜디오에서는 통역사로, 호천마을에서는 투어 가이드로 직접 해설
• ⁠스튜디오 공식 가이드의 한국어 해설을, 프랑스어나 영어로 실시간 통역 (비한국인 그룹 대상)
• 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지인 호천마을 투어, 프랑스어·영어·한국어 중 그룹 언어에 맞춘 단일 언어 진행
• ⁠투어 전 구간 전용 밴 차량 이동 포함

내부 세트장부터 외부 촬영지까지 이어지는 몰입형 구성으로, 오직 7명 이하의 소규모 참가자를 위한 특별한 경험입니다.
2025년 6월에 단 2회만 진행되며, 매우 제한된 좌석이 제공됩니다.